[NEWS] 게임하고 상품받는 일석이조 어플, 지니웍스 커머스앱 ‘바이찬스’

Posted by GenieWorks | 2016년 12월 20일 | 바이찬스

[NEWS] 게임하고 상품받는 일석이조 어플, 지니웍스 커머스앱 ‘바이찬스’

2016.01.19 | 서찬동 기자

인터넷·앱 쇼핑몰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새로운 개념의 커머스 앱 서비스가 출범해 관심을 끌고 있다.

앱 서비스업체 지니웍스는 최근 간단한 게임을 통해 쇼핑을 즐기며 무료로 상품도 얻을 수 있는 서비스인 ‘바이찬스 앱’을 론칭했다고 밝혔다. 지니웍스는 SK텔레콤 출신의 경영진과 삼성전자 출신의 개발자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스타트업으로 주차대행 등 자동차용 종합 서비스 앱인 ‘파킹온’도 운영하고 있다.

‘바이찬스 앱’의 대표 서비스인 딜찬스(deal chance)의 경우 게임찬스 편성표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게임에 참여해 고득점을 얻으면 해당 상품을 무료나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. 또 스타일찬스(style chance)는 상품에 점수를 매기고 이 점수가 대중의 마음을 가장 잘 읽었다고 평가되면 그날의 스타일리스트가 돼 무료로 상품을 주며 개인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SNS 공간도 제공된다.

이 밖에 현재 서비스를 준비 중인 마이찬스(my chance)는 고객이 원하는 게임찬스를 직접 설계할 수 있어 맞춤형으로 제공된다.

이승일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“광고주 입장에서는 게임을 통해 제품 광고를 마치 정보로 전달할 수 있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”며 “바이찬스 앱으로 유입되는 고객비율도 높아 상품 매출도 늘어나고 있다”고 설명했다.

특히 게임을 통한 쇼핑 앱은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 성향분석 자료도 제공받을 수 있어 상품기획과 마케팅에 큰 도움을 준다. 또 광고비를 현물 제품으로 지급도 가능해 자금부담을 덜고,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며 상품에 대한 의견도 미리 파악할 수 있다.

지니웍스는 이 같은 비즈니스모델에 대해 ‘게임찬스 예약과 게임 수행을 통해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는 서버 및 서비스 제공 방법’이라는 특허를 이미 출원했다. 바이찬스 앱은 현재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었으며, Cafe24·BNH코스메틱스·W랩 등 업체들이 상품군을 제공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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